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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사회적 약자·차별 막겠다”

기사 등록 : 2019-01-09 09:22: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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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차별대응기획단' 출범




9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성 소수자나 장애인 등 우리 사회 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 근절을 위한 국가인권위원회 대응기획단이 출범했다고 밝혔다.


인권위에서 혐오와 차별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팀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혐오차별대응기획단은 인권위원장 소속으로 기획단장은 차별시정국장이 담당한다. , 향후 인권시민사회단체, 학계, 법조계 등을 대표하는 인사들로 구성된 전담위원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기획단은 국가·민족이나 장애, 나이 출신 등을 이유로 하는 혐오 표현에 대해 조사하고, 혐오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홍보 기능을 담당한다.


최영애 인권위원장은 지난해 9월 취임 당시 혐오는 여성, 장애인, 난민뿐만 아니라 노인에게까지 퍼졌다혐오 등에 대한 업무는 겸임하는 것이 아니라 전담하는 부서를 새로 설치할 것이라며 혐오, 차별, 배제 등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을 시사한 바 있다.


강문민서 인권위 차별시정국장은 이제 막 팀을 구성해서 사업 계획을 논의 중이라며 노르웨이 등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혐오차별 대응 방안 등 각종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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