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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인실태조사’ 발표

기사 등록 : 2019-01-08 16:03: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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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5세 이상 10명 중 2명 독거노인




서울시는 2012년부터 2년마다 서울 노인 33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노인실태조사8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거주 노인 중 22.4%는 홀로 거주 중이며, 39.3%는 노인으로만 구성된 가구에 속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통계에 따르면 총 61.7%는 응급상황에서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황인 것이다. , 독거노인 가구 중 배우자나 자녀의 돌봄을 받고 있다고 답한 경우는 10.3에 불과했다. 8.3%는 반대로 직계가족에게 수발, 간호, 육아 등을 지원한다고 이야기했다.


노인들은 만성질환을 평균 1.8개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앓는 만성질환은 고혈압(53.1%), 당뇨(23.6%), 고지혈증(21.5%)순으로 많았다. 13.7%는 우울 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우울 위험군 노인 특성은 80세 이상, 무학, 독거, 월평균 가구소득 100만 원 미만 노인에게 두드러졌다.


서울시 거주 노인 중 35.1%는 일을 하고 있으며, 주로 단순 노무직(34.4%), 판매직(25.8%), 서비스직(25.1%)으로 종사하고 있다. 일을 하고 있는 서울시 노인의 종사상 지위는 자영업자, 임시직, 일용직, 상용직, 고용주의 순이며, 2016년 대비 자영업자의 비율이 감소하고 일용직과 고용주의 비율이 증가했다.


최근 1년 동안 서울시 노인이 여가를 위해 가장 많이 이용한 곳은 야외 공간, 종교 시설, 복지관 등이다. 외출 시 주로 지하철(36.5%), 버스(26.6%), 도보(22.2%), 자가용(10.5%)을 이용하며, 계단이나 경사로(37.1%) 등 물리적 걸림돌이 가장 불편한 사항으로 꼽혔다.


김영란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2018년 서울시 노인실태조사는 돌봄, 건강, 여가, 일자리 등 65세 이상 서울 시민의 생활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라며 향후 노인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서울 노인의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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