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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텍, “직접고용 불가” 강경한 입장 내비쳐

기사 등록 : 2019-01-08 15:42: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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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스타플렉스가 직접 고용해야”




8일 강민표 파익텐 대표는 서울 양천구 목동의 스타플렉스 서울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5m 높이 굴뚝에서 단식 농성 중인 파인텍 노동자들에 대해 노조 측의 요구를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 대표는 과거 한국합섬 인수 당시 노조까지 승계했다가 300여명 노동자를 길거리에 나앉게 했다다시는 그런 경험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스타플렉스 해외 매출은 85% 정도여서 국내 이슈가 불거져도 대체로 영향력이 작은 수준이지만, 중국 업체들과 생존을 건 치열한 경쟁 중이라며 노조가 들어오면 애써 지켜온 품질 경쟁력이 삐걱댈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이야기했다.


스타플렉스에 단체협약 이행 등을 요구하는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소속 노동자들은 이날로 423일째 굴뚝에서 농성 중이다. 이들은 이틀 전부터 단식까지 시작했고, 지상에서는 차광호 지회장이 이날까지 30일째 단식 중이다.


노조는 모회사 스타플렉스가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하거나, 김세권 대표가 파인텍 대표를 맡는 등의 조치로 고용 약속을 책임지라는 입장이지만 회사 측은 강경하게 불가하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강 대표는 굴뚝 위에서 단식 농성 중인 파인텍 조합원에 대해 안타깝다. 여러 주변 관계자들이 많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빨리 내려와 대화와 협상으로 해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노조는 유명무실한 하청회사인 파인텍은 언제든 사라질 수 있다책임 있는 원청 스타플렉스의 직접 고용 전제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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