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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대통령 집무실 무산’ 여야 신경전

기사 등록 : 2019-01-07 11:50: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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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본관·영빈관·헬기장 등 주요기능 대체부지 없어”


 ▲ (사진=청와대)   ⓒ사람희망신문
▲ (사진=청와대)  




여야는 6일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놓은 광화문 대통령 시대공약이 사실상 백지화된 것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4일 청와대는 유홍준 광화문 대통령 시대 위원회 자문위원 등 전문가들은 문 대통령에게 역사성·보안·비용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를 보고했고, 이후 대통령집무실 광화문 이전공약에 대해 청와대 개방과 대통령 집무실의 광화문 이전은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이 마무리된 이후에 장기적인 사업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이야기했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이 추진 중인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은 2021년 준공 예정인 점을 감안해보면 문 대통령 임기 내 집무실 이전이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백지화를 선언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유홍준 자문위원은 보류 이유에 대해 집무실을 현 단계에서 광화문 청사로 이전할 경우 청와대 영빈관, 본관, 헬기장 등 집무실 이외 주요 기능 대체 부지를 광화문 인근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관련 이양수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민과 소통하지 않는 대통령이 청와대집무실 광화문 이전 약속을 파기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대선 영업이 끝난 지 한참인데, 국민 눈치 보느라 조금 오래 걸렸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문재인 정부의 공약은 선거 때만 말이 되는 공약인가라며 현실성 없는 공약으로 국민을 우롱했다. 국민께 사죄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김정현 평화당 대변인은 대선 공약을 못 지키게 됐으면 대통령이 국민께 경위를 직접 설명하고 사과하는 게 옳다이 공약은 다른 공약과 달리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대통령 후보의 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1호 공약이었던 광화문 대통령이 사실상 실현 불가라는 판정이 내려져 20개월 만에 허무하게 사라졌다국민은 면밀한 검토 없이 제시된 공약에 속이 쓰리다고 말했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조승현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야당은 현실적 문제를 고려한 보류 결정에 비난만 쏟아내고 있다모든 이슈에 대해 정치 공세로 일관하는 야당에서 나라를 걱정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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