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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 전 사무관 측근 입장발표

기사 등록 : 2019-01-04 11:48: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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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전 사무관은 지난달 말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자신이 기재부에서 근무하던 중 청와대가 적자 국채 발행을 압박했으며, KT&G 사장 교체 등 인사문제에 개입하는 등 부당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2일엔 기자회견을 열고 "공익제보자가 숨어 다니고 사회에서 매장당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다음 날인 3일 신 전 사무관은 대학 친구에게 "요즘 일로 힘들다. 행복해라"는 문자를 보낸 뒤 잠적해 신고를 받은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경찰 수사 중 자택에서 유서가 발견돼 신 전 사무관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거라는 우려가 커지기도 했다.

다행히 경찰과 소방당국은 잠적 4시간 만에 서울 봉천동 한 모텔에서 그를 발견해 구조했다. 인근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된 신 전 사무관은 가족과 함께 분당 서울대 병원으로 옮겨가 안정을 취하고 있다.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대학 동문이 "소모적 논쟁을 멈추고 그의 입장을 헤아려 달라"며 호소문을 발표했다.

신 전 사무관의 동문은 "정부와 일개 전직 사무관은 애초에 싸움이 되지 않기에 싸울 것이 아니라 그의 의견에 귀 기울여주면 한다", "그가 잘못된 이야기를 한 것이라면 충분히 말하고 설명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익을 목표로 행동한 만큼 그 결과에 대해 너무 가혹한 책임을 묻지 말아 주길 국민에게도 거듭 부탁드린다", "일부 언론의 경쟁적이고 자극적인 보도가 신 전 사무관과 지인들을 궁지에 몰아넣고 있다"고 말했다.

 

, 신 전 사무관의 부모는 사과문을 내고 "본인은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용기를 낸 일이 생각보다 너무 커져 버리기도 했고, 스트레스가 심각해 잘못된 선택을 하려 한 것 같다", "부디 국민 여러분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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