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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 복용 후 부작용 호소 중학생, 추락사

기사 등록 : 2018-12-26 12:46: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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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약 복용 후 이상 상태 보이면 의사 상담받아야 해”




지난 22일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타미플루를 복용한 10대 여학생 A양이 환각 증세를 호소하다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530분께 부산 한 아파트 1층 화단에서 A양이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부모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양의 가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동네 소아·청소년과 의원에서 A형 독감으로 타미플루 5일치와 해열제를 처방받아 먹은 후 등교했고, 먹은 약을 모두 토하는 등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귀가했다. 이후 A양은 이날 밤 1020분 쯤 환청과 환각 증세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25A양의 어머니는 의사나 약사로부터 타미플루 부작용에 관해 어떤 고지도 받지 못했다아이가 숨지고 나서 남편이 해당 병원 의사를 찾아가니 당일 환자가 너무 많아 (부작용을) 사전고지할 경황이 없었다고 의사가 말했다고 남편으로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A양의 어머니는 의사나 약사가 부작용에 관해 한 마디만 해줬더라도 이런 일은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경찰은 추락에 의한 장기 손상으로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으로 미뤄 A양이 12층 자신의 방에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이야기했다. 경찰은 숨진 A양의 혈액을 채취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식약처 관계자는 독감은 일반 감기와는 달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로, 함부로 약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약을 먹은 아이가 헛것을 보거나 듣는 등 이상 상태가 보이면 즉시 의사에게 알리고 상담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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