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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자립일터 ‘행복한베이커리&카페’ 확대 운영

기사 등록 : 2018-12-18 11:54: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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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안정적 일자리 확대 위해 협약 5년 연장 및 5개소 추가 오픈




서울시는 2013년부터 민관 협업으로 설치·운영 중인 장애인 자립일터 행복한베이커리&카페2023년까지 12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행복한베이커리&카페는 서울시와 SPC행복한재단, 푸르메재단이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위해 만든 카페다. 서울인재개발원 다솜관에 1호점 개점을 시작으로, 서울도서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 재활병원 등 현재 총 7개 매장이 운영 중이며, 장애인 직원 21명을 비롯해 총 33명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SPC행복한재단은 2011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푸드뱅크, 장애어린이 재활치료지원, 장애인 제과제빵직업교육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재단법인 푸르메는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비영리재단으로, 의료·재활사업, 장애인복지관 및 직업재활센터, 스포츠센터, 장애인 인식개선 도서출판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


서울시는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속 지원하고 확대하기 위해 SPC행복한재단, 푸르메재단과 장애인 취업 및 자활지원사업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해당 협약에는 현재 운영 중인 행복한베이커리&카페’ 7개소를 5년 간 연장 운영하고, 매년 1개소씩 5개소를 추가적으로 오픈한다. 이들 기관은 이번 사업을 확대 추진해 향후 더 안정적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협약서에 명시된 내용뿐 아니라 공공의 지원으로는 한계가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도 발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PC행복한재단은 빵을 나누면 끼니가 되지만, 만드는 기술을 나누면 꿈이 된다는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자, 서울시와 함께 다양한 일자리를 만드는 민·관 협력사업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재단법인 푸르메는 장애인이 제품을 직접 제조하고 고객을 응대하면서 근로자들이 더 큰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자립기반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장애인 일자리 지원이 아닌, 장애인의 취업과 자활을 통한 사회통합을 구축해 일자리 격차를 좁힐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공공 영역에서도 지원이 부족한 일을 기업과 비영리재단이 함께 앞장서 주신 모범적인 사례로 의미가 크다서울시 또한 지역 내 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자립기반 확립에 긴요하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서울시가 함께 할 수 있는 일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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