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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주체와 사회 지도층의 희생과 양보 절실해”

기사 등록 : 2018-12-10 10:29: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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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 만에 기획재정부 떠나는 김동연

 ▲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람희망신문
▲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기획재정부)

 


10일 문재인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에 임명됐던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개월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후임자에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후보자가 임명됐다.


그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16개월 간 부총리 직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김 전 부총리는 재임 중 가장 노심초사했던 부분이 일자리 창출과 소득분배였다. (하지만) 일자리가 많이 늘지 못했고, 소득분배가 크게 개선되지 못했다실직의 공포와 구직난에 맞닥뜨린 근로자와 청년, 생존의 위협을 느끼는 자영업자, 나아지지 않는 경영성과에 늘 걱정하는 기업인의 어려움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다고 밝혔다.


김 전 부총리는 지난 16개월 동안 우리 경제·사회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에 주력했다동시에 거시경제의 안정적 운영과 대내외 리스크 관리,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과 기업 구조조정에 신경을 썼다고 이야기했다.


김 전 부총리는 기획재정부에 당부의 이야기도 남겼다. 그는 시장의 가장 큰 적은 불확실성이라며 정책의 출발점은 경제상황과 문제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이다. 그 토대 위에서 일관되고 시장에서 예측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 그는 상상력에서 비전이 나오고 그 비전속에서 실천력이 나온다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속에 형성된 기득권의 틀을 깨야 우리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풀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기획재정부, 나아가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우리 경제·사회 문제가 구조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이라며 더 가진 경제주체와 사회 지도층의 희생과 양보가 절실하다. 언론, 노조, 대기업, 지식인들도 동참해 사회적 대타협을 만들어가야 한다. 우리 경제가 살 길이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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