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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영리병원 허가

기사 등록 : 2018-12-06 10:22: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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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제주지사 / 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사람희망신문

 

원희룡 제주지사는 5일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개설을 조건부로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여부를 놓고 제주도가 도민을 상대로 실시한 공론조사 결과를 뒤집는 결정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제주에서는 2008년과 2013년 등에도 영리병원 설립이 추진됐으나 반대 여론, 사업자 부실 등을 이유로 무산됐다. 국내 첫 영리병원이 될 녹지국제병원은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조성한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에 중국 녹지그룹을 유치하면서 시작됐다. 영리병원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제주도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서 영리병원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원 지사는 녹지국제병원과 관련해 내국인 진료는 금지하고,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의료관광객만을 진료대상으로 제한하는 조건부 개설허가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공론조사위원회의 결정을 전부 수용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뜻을 밝히면서 제주의 미래를 위해 고심 끝에 내린 불가피한 선택임을 고려해 도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도는 향후 녹지국제병원 운영 상황을 철저히 관리감독해 조건부 개설허가 취지 및 목적 위반 시 허가 취소 등 강력한 처분을 내릴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녹지국제병원 진료과목을 성형외과피부과내과가정의학과 등 4개과로 한정했고, 국민건강보험법과 의료급여법도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건강보험 등 국내 공공의료체계에는 영향이 없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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