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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김정은 답방, 모든 국민 쌍수로 환영해줄 것”

기사 등록 : 2018-12-03 22:09: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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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방 그 자체가 세계에 보내는 평화 메시지”

 ▲ 1일(현지시간) 기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사람희망신문
▲ 1일(현지시간) 기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뉴질랜드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가 이뤄지고, 남북 평화가 이뤄진다면 모든 국민들이 쌍수로 환영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이야기했다.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관련해 “북한 지도자가 서울을 방문한 적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답방 그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김 위원장의 답방은 그 자체로 세계에 보내는 평화의 메시지와 비핵화, 남북 관계 발전에 대한 의지를 모두 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그것을 통해서 한반도의 비핵화가 이뤄지고, 남북 간 평화가 이뤄진다면 그것이야 말로 모든 국민이 바라는 바라고 생각한다”라며 “거기에 보수·진보가 따로 있고, 여야가 따로 있겠는가”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전날 한-미 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에게 전해달라고 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이 연내 서울 답방을 하면 ‘내가 아주 우호적인 생각을 갖고 있고, 김 위원장을 좋아하며, 그런 만큼 당신과 함께 남은 합의를 마저 이행하길 바란다. 또 김 위원장이 바라는 바를 내가 이뤄주겠다’는 메시지를 전해달라고 이야기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이 비핵화를 제대로 하면 그들이 원하는 안전 보장이나 경제발전을 위한 여러 도움들을 줄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만약 김 위원장이 답방할 경우 안전이나 극보수 단체의 반대 등에 관해서는 “북한에 가장 신경 쓸 부분이 경호라든지 안전 문제일텐데, 그 부분들은 우리가 철저하게 보장해야 한다”며 “혹시 이를 위해 교통 등 국민들께 불편을 초래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국민들께서 조금 양해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 위원장의 연내 답방 성사 여부에 대해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결단에 달려 있는 문제”라며 “좀 더 지켜봐야지 아직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마친 뒤 귀국하는 전용 비행기에서 김 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에 대한 질문을 받고 “곧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1월이나 2월쯤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고 외신들이 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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