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ㆍ정치뉴스
ㆍ정치이슈
ㆍ정치 인터뷰
ㆍ성명서 논평
ㆍ지방자치
경제·노동
ㆍ경제정책 이슈
ㆍ일과 사람들
ㆍ공유경제
ㆍ토지와 주택
ㆍ개발과 사람
사회
ㆍ사회이슈
ㆍ시민사회 탐방
ㆍ시민사회 목소리
ㆍ오피니언 인터뷰
환경과 희망
ㆍ음식물류폐기물
ㆍ기타 환경소식
ㆍ환경과 안전 인터...
ㆍ시사상식
문화와 사람들
ㆍ문화뉴스
ㆍ사설
ㆍ칼럼
ㆍ연재칼럼
ㆍ책소개
ㆍ사고(社誥)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신문PDF
ㆍ토지&주택 리포트
ㆍ설문조사


마트노조, “홈플러스 일방적 구조조정 규탄한다”

기사 등록 : 2018-11-30 17:18:00

천재율 koodfo2@naver.com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외주업체 계약 종료에 노조 반발

 ▲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을 규탄하는 마트노조 홈플러스 지부와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조합원들   ⓒ사람희망신문
▲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을 규탄하는 마트노조 홈플러스 지부와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조합원들   ⓒ사람희망신문

 


30일 오후 3시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마트노조 홈플러스 지부와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은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이 일방적인 인력감축과 구조조정을 강행했다며 규탄대회를 열었다.


마트노조 등은 홈플러스가 올초 동김해점과 부천중동점 폐점을 일방적으로 발표한데 이어 5월에는 홈플러스 알짜배기 부동산 40여개를 통째로 매각하는 리츠매각을 발표한 바 있다뒤이어 한번도 없었던 성과급 미지급이라는 초유의 결정으로 직원들의 사기를 꺾고 불만을 고조시켰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마트노조 등은 리츠매각이 발표되었을 때 노동조합은 MBK가 홈플러스의 성장과 발전에는 관심이 없고 부동산 매각을 통한 투자금 회수에만 눈이 멀어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MBK가 구조조정 또한 진행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되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 마트노조 등은 홈플러스는 지난 10월말 보안업체와의 계약해지를 일방통보한데 이어 지난 1113일에는 베이커리 판매업체, 콜센터 등 외주업체들과의 계약도 모두 해지하겠다고 통보했다이는 MBK와 현 홈플러스 경영진이 직원들의 업무를 가중시키고 노사관계 악화까지 감수하며 구조조정에 나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트노조 등은 “MBK를 비롯한 경영진은 비용절감에만 눈이 멀어 만성적인 인력부족과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는 매장 직원들은 안중에도 없이 구조조정을 강행하고 있다우리는 이번 사태를 투기자본 MBK와 경영진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1800여명을 동시에 계약해지하는 것을 구조조정으로 규정하고 단호히 투쟁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사는 올해 약 1천여명에 가까운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고, 보안업무를 담당하던 외부인력 최대 140명도 특별 채용한다이는 노조의 구호보다 데이터상 오히려 명백하게 직원이 늘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홈플러스 관계자는 매년 임단협 시즌이 되면 노사가 유리한 협상 결과를 얻기 위해 민감해진다이번 갈등도 임단협 전 갈등이라고 주장했다.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