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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백혈병’ 공식 사과

기사 등록 : 2018-11-23 11:06: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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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은 근로자·가족에 진심 사과”



 ▲ 서울 서초구 삼성사옥 앞에 마련된 故 황유미씨의 추모 공간   ⓒ사람희망신문
▲ 서울 서초구 삼성사옥 앞에 마련된 故 황유미씨의 추모 공간   ⓒ사람희망신문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삼성전자는 반올림과 중재판정 이행합의 협약식을 열고 반도체 백혈병과 관련 이달 1일 조정위원회가 제시한 중재안을 모두 수용한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피해자단체인 반올림측에서 황상기 대표와 피해자 및 가족 등 20여명이 참석했고,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정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 심상정 정의당 의원, 이정미 정의당 대표, 우원식 더불어 민주당 의원 등도 참석했다.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소중한 동료와 그 가족들이 오랫동안 고통을 받았는데 이를 일직부터 성심껏 보살펴드리지 못했다그 아픔을 충분히 배려하고 조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 “병으로 고통 받은 근로자와 그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이야기했다.


반올림 피해자 대표인 황상기씨는 삼성전자 대표이사의 사과는 직업병 피해 가족들에게 충분하지 않지만 받아들이겠다이번 보상안이 대상을 넓혀서 반올림 피해자들뿐만 아니라 다른 피해자들도 포함되어 다행이다. 그리고 이번 보상범위에 들지 못한 피해자들에 대해서도 향후 보상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피해자의 지원보상업무를 위탁하기 위한 제3의 기관으로 법무법인 지평이 선정됐다. 법무법인 지평은 조정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이 속한 법무법인으로, 지원보상위원회 위원장은 김지형 조정위원장이 담당한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최초의 반도체 양산라인인 기흥사업장의 제1라인이 준공된 1984517일 이후 반도체나 LCD 라인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삼성전자 현직자 및 퇴직자 전원과 사내협력업체 현직자 및 퇴직자 전원을 보상 범위의 대상자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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