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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고립·외로움 실태 및 고독사 예방’ 토론회 개최

기사 등록 : 2018-11-15 17:25: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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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감 크게 느끼는 집단 1인 가구, 학력과 경제력 낮아”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주최로 서울시민 고립·외로움 실태 및 고독사 예방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서울시민 고립·외로움 실태조사 및 고독사 예방사업 성과 분석연구결과와 외로움과 고립의 사회적 문제와 공공의 접근방법에 대한 대안이 논의됐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4월 발표한 서울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에 따른 사업성과를 분석·평가한 내용이 포함됐다.


송인주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은 고독사는 65세 이상 노인이 아니라 50대와 40대 중장년층 남성에게서 주로 나타났고, 주로 다가구 주택과 고시원, 원룸, 임대아파트 등에서 나타났으며 당뇨, 고혈압, 암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면서 , 이들 중에서 1인가구가 많은 구에서 고독사 빈도가 높았는데, 고독사한 이들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집주인, 고시원 총무, 관리인 순으로 주민들이 냄새 등으로 민원을 넣거나 주택관리 차원에서 문을 열고 들어가서 발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송 연구위원은 고독사는 고립된 삶의 결과이며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고 죽는 이웃으로 나타났고, 복지서비스 전달체계의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연령과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라며 “1인가구가 빠르게 늘어나는 도시적 삶에서 지역을 중심으로 고립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지원을 위한 실천적 접근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하는 기초는 사회구조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와 주거환경이고, 예방을 위한 환경적 조건은 도시안의 고립된 지역이 없도록 하거나 공간적 특성이 사회적 고립을 촉진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인간은 연결되고 협력할 때 살아갈 수 있고 그런 삶의 방식은 도시적인 삶에서도 여전히 유용하다. 관계 맺기 현황을 반영해 직접소통보다 문자 등의 간접 소통을 통한 관계망 개선 접근과 교육, 안내 참여 요청 등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 송인주 연구위원은 고립감을 크게 느끼는 집단은 1인 가구에 학력이 상대적으로 낮고 배우자가 없으며, 경제상황이 중하에 해당하고 종사상 지위가 임시직이나 일용직인 경우가 많았다또 주거 소유형태가 전월세, 지난 10년간 이사와 이직을 3회 이상한 집단이 고립감을 많이 느꼈다.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쁘며 관계망 만족도가 낮은 집단도 고립감을 크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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