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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

기사 등록 : 2018-11-15 10:09: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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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행정소송 나설 것”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고의적인 45000억원 규모의 분식회계를 한 것으로 최종 확정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거래는 즉각 중지된다.


증선위는 14일 서울 종로수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기준 위반 안건에 대해 회계기준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고의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대표이사 해임 권고, 과징금 80억원, 검찰 고발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에 대해서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설립 시점인 2012년부터 2013년까지 회계처리는 과실로, 2014년 회계처리는 중과실로 판단했다. , 가장 중요한 2015년은 고의적 분식회계로 봤다. , 삼성바이오로직스에 감사를 진행했던 삼정회계법인에 대해서는 과징금 17000만원에 당 회사 5년간 감사금지 등의 처분을 내렸다.


한국거래소는 증선위 발표 직후 삼성바이오의 주식 매매 거래를 정지시켰다. 하지만 거래정지가 상장폐지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대우조선해양, 한국항공우주 등도 대규모 분식회계가 드러났지만 일정 기간 거래가 정지됐다가 상장 유지 결정이 내려졌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증선위의 결론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며 증선위 오늘 결정에 대해 행정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바이오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이번 회계처리 논란으로 인해 혼란을 겪으신 투자자와 고객들게 사과 드린다그러나 당사의 회계처리가 기업회계기준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2016년 한국공인회계사회 위탁감리에서 뿐만 아니라 금감원도 참석한 질의회신 연석회의 등으로부터 공식적으로 문제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다수의 회계 전문가들로부터 회계처리가 적법했다는 의견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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