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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한국시리즈 우승

기사 등록 : 2018-11-13 09:55: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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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MVP 한동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어제 SK가 두산을 꺾고 8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SK4회 강승호의 2점 홈런 등으로 앞서가자, 두산은 6회 양의지의 적시타 등으로 균형을 맞췄다. 8회 말 양의지가 희생 플라이로 역전 타점을 올려 승부는 두산 쪽으로 기우는듯했다. 그러나 9회초 2아웃 상황에서 SK 최정이 극적인 한 점 홈런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진 연장 승부, 한동민이 유희관의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크게 넘기는 한 점짜리 결승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다. SK8년 전과 똑같이 김광현이 마운드에 올라 경기를 끝내며 정상에 올랐다.

 

플레이오프 5차전 끝내기 홈런에 이어 이번에도 결승 홈런을 친 한동민은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되었다.

 

SK2007년과 2008, 2010년에 이어 구단 통산 4번째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1989년 단일시즌제 도입 뒤 5번째로 하위팀이 한국시리즈 직행팀을 잡는 이변을 만들었다. SK에 앞서 하위팀이 정규시즌 우승 팀을 잡아내는 업셋 우승에 성공한 사례는 해태(1989)와 롯데(1992), 두산(2001·2015) 4차례 뿐이었다.

 

두산은 압도적인 정규시즌을 보내고 한국시리즈 직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셋업맨 김강률의 공백과 문학 3차전을 앞두고 옆구리 부상으로 벤치로 물러난 주포 김재환의 빈자리를 끝내 메우지 못했다.

 

한편, SK와이번스는 트레이 힐만 감독의 후임으로 염경엽 현 단장을 제7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SK는 염경엽 신임 감독과 계약기간 3, 계약금 4억원, 연봉 7억원 등 총액 25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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