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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 2백톤 북에 선물

기사 등록 : 2018-11-12 09:28: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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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제주도 감귤 2백 톤을 군 수송기로 11일 평양에 보냈다. 지난번 정상회담 때 받은 송이버섯의 답례라고 설명을 했는데 김정은 위원장이 오면 한라산 구경을 시켜줄 수 있다는 말과 겹쳐서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11일부터 이틀간 군 수송기 4대가 하루 두 번씩 제주와 평양을 직통으로 오가며 귤 2백 톤을 북에 선물로 보낼 예정이다.

첫 비행에는 천해성 통일부 차관,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이 동행했는데 북측에선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이 마중 나왔다.

 

청와대는 9월 평양 정상회담 때 북한이 선물한 송이 2톤에 대한 감사의 표시라며 남북이 특별히 나눈 메시지는 없다고 밝혔다.

 

북미 간 기싸움이 한창이고 여기에 맞물려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 일정도 불투명한 상황에 제주산 귤 선물은 약속대로 연내에 남북 정상이 다시 만나자는 표현으로도 보인다. "귤은 북한 주민이 평소 맛보기 어려운 남쪽 과일이고, 지금이 제철이라 선정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이 시점에 귤을 선물하는 것은 남북 관계의 끈을 이어가는 동시에, ·미 간 중재에 나서겠다는 뜻도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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