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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해직자 복직으로 명예회복 촉구한다”

기사 등록 : 2018-11-09 17:05: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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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노조, ‘해직자 원직복직, 노동3권 보장, 정치기본권 보장’ 요구

 ▲ 해직 공무원의 복직과 공무원 노동 3권 보장을 촉구하는 전국공무원노조   ⓒ사람희망신문
▲ 광화문에서 집회를 열고  해직 공무원의 복직과 공무원 노동 3권 보장을 촉구하는 전국공무원노조   ⓒ사람희망신문

 




전국공무원노조는 9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해직자의 복직과 공무원 노동 3권을 인정 등을 정부에 요구하는 연가투쟁 집회를 개최했다.


공무원노조는 민주노조 건설과정에서 희생된 해직자의 복직과 공무원노동자로서 보장받아야 할 노동 3, 정치기본권 등을 위해 문재인 정부와 협상을 해왔으나 공무원노동자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태도는 과거 적폐정권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고, 논의가 진전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며 대통령은 복직의 약속을 이행하고, ILO협약 비준과 더불어 공무원의 노동3권과 정치기본권 보장을 촉구한다고 이야기했다.


, 공무원노조는 부당하게 해고된 쌍용차, KTX 노동자들이 복직되고 있지만 정작 사용자가 정부인 공무원 해직자는 아직까지 일터로 돌아오지 못했다며 공무원 해직자 136명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촉구했다.


이날 공무원노조는 주최측 추산 6천여명(경찰추산 3500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이날 연가투쟁에 이어 12일 오후 기자회견을 개최해 지도부 농성과 단식 등 총력 투쟁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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