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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 경유 어린이통학자’ 친환경차 교체 사업 시행

기사 등록 : 2018-11-09 10:25: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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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취약한 어린이 건강보호 및 오염물질 저감 효과 기대




서울시는 작년 8월 시행한 어린이 통학차량 LPG 구매 지원 사업을 통해 1년 여 만에 서울시내 총 323대의 노후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이 친환경 LPG차량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통학차량 LPG 구매지원 사업은 어린이집, 유친원, 학원 등에서 운행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가운데 9년 이상 경과된 노후 경유 차량을 폐차한 후 친환경 LPG 차량으로 새롭게 구매하는 경우 대당 500만원의 신차 교체비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작년 아주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환경친화적 통학차량 전환을 위한 제도마련 연구에 따르면 통학버스는 어린이들의 주요 교통수단이지만 대부분이 경유차여서 미세먼지 배출량이 고, 어린이가 성인보다 호흡량이 약 2배 이상 많아 대기오염물질에도 2배가량 더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친환경 LPG차량 교체 사업이 확산되며 어린이의 건강은 보호하고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노후 경유 청소차량·마을버스에 대한 CNG버스 교체 시 보조금 지급과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한 LPG 신차 교체비 지원에 이어, 내년부터는 생활주변에서 운행량이 많은 경유 소형화물차에 대해서도 지원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노후 차량을 폐차한 후 LPG 신차로 전환 시 대당 4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조기폐차 지원대상인 경우 보조금을 최대 165만원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권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신차 구매지원은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발생원을 줄이기 위한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LPG 신차 구입 지원 확대 등 다양한 대기질 개선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는 줄이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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