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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화취약계층 대상 ‘공동생활가정’ 41호 공급

기사 등록 : 2018-11-07 09:56: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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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통해 모집 후 입주자 선정




서울시는 6일 저소득 한부모 가정, 청소년, 보호아동, 장애인과 같은 사회취약계층이 공동생활하며 주거문제를 해결하는 등 서로 힘이 되어주는 공동생활가정 41호를 연내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동생활가정이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나 한국주택도시공사(LH공사)가 다가구 주택을 매입한 후 운영기관에 시중 전세가격의 절반 이하 수준의 임대보증금과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하면 운영기관이 사회취약계층에게 다시 공급하는 방식이다. 횟수에 관계없이 2년마다 재계약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201810월 기준으로 장애인 등에게 총 740호를 공급해온 가운데, 더 많은 사회취약계층이 공동생활가정 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기존 상·하반기 두 차례만 지원해오던 것을 올해 추가 모집·선정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2일부터 16일까지 자치구 복지부서를 통해 입주자 선정 관리,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공동생활가정을 운영할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41호의 호당 평균 면적은 57, 입주는 내년에 이뤄지고, 공동생활가정 모집 대상자는 저소득층인 장애인, 보호아동, 노인, 저소득 한부모, 성폭력피해자, 가정폭력피해자, 탈 성매매여성, 가출청소년, 갱생보호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북한이탈주민, 노숙인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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