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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기사 등록 : 2018-11-01 11:46: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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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서 시정연설하는 문 대통령 - 국회방공 캡처   ⓒ사람희망신문

 

문 대통령은 1일 국회에서 2019년도 예산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에 따른 시정연설에서 공정하고 정의가 보장되는 나라와 국민 단 한명도 차별받지 않는 나라가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잘 살자는 꿈을 어느 정도 이뤘지만 '함께'라는 꿈은 아직 멀기만 하다"라며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로 가자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배제하지 않는 포용이 우리 사회의 가치와 철학이 될 때 우리는 함께 잘 살게 될 것"이라며 "2019년도 예산안은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예산, 포용국가를 향한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경제상황과 관련해 문 대통령은 "2%대 저성장이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무역분쟁, 미국의 금리인상 등으로 세계 경기가 내리막으로 꺾이고 있어 대회의존도가 큰 우리 경제에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내년 예산안은 재정건전성을 위해 국가채무비율을 높이지 않으면서 재정이 꼭 해야 할 일을 하는 예산으로 편성했다""일자리 예산을 올해보다 22% 증가한 235000억원을 배정했다. 혁신성장 예산도 늘려 경쟁력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남북관계면에서 문 대통령은 "조만간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과 시진핑 주석의 방북도 이루어질 것"이라며 "북일정상회담 가능성도 열려 있고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도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며 한반도와 동북아 공동 번영을 향한 역사적인 출발선이 바로 눈앞에 와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국민의 요구에 응답해 권력적폐를 넘어 생활적폐를 청산해 나갈 것"이라며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법안도 하루속히 처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프로세스와 관련 문 대통령은 "우리에게 기적같이 찾아온 이 기회를 반드시 살릴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라며 "우리가 이 기회를 놓친다면 한반도의 위기는 더욱 증폭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아픔을 덜어달라며 민생법안에 초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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