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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정당 570여개 시민단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기사 등록 : 2018-11-01 10:53: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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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도 전면 개정으로 민의 제대로 반영해야”

 ▲ (사진=참여연대)   ⓒ사람희망신문
▲ (사진=참여연대)  

 

지난달 31일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등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정당-시민사회 서명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2020년 총선을 앞둔 올해, 20대 국회 정개특위가 구성된 지금이 바로 선거제도 개혁의 적기라며 민의가 반영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이 우리 선거제도와 정치를 바꿀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들은 선거제도부터가 변화돼야 정치에 책임과 약속이 실종된 관성을 극복할 수 있다유권자의 3분의 1이 선거에 참여하지 않고, 사표가 유효투표 절반 이상 발생되는 상황을 타개해야 한다고 전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민주당과 당대표는 연동형 비례제를 찬성한다면서 별다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면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서울에서 50.2%를 득표하고 실제 의석수는 92%를 갖고 갔다. 다음 총선도 그러려고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지금이 최적의 기회라며 여기에 한국당, 민주당 두 당이 참여하면 완성된다고 말했다.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정치개혁의 적기가 천신만고 끝에 왔다. 지난 여름 공동교섭단체를 했을 때 합의된 부분이 있었음에도 이제야 정개특위가 첫발을 뗐다고 말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말미에 오늘 기자회견에 참석한 원내외 7개 정당과 전국 570여개 사회운동단체들이 결성한 정치개혁공동행동은 조속한 시일 내에 국회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선거제도 개혁에 관한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울러 우리는 함께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해 정치개혁문화제, 1인 시위 등 다양한 행동 등을 조직하며 국민들에게 선거제도 개혁의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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