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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재판 첫 출석 “진실 밝히기 위한 새로운 여정”

기사 등록 : 2018-10-29 11:29: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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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드루킹과 공모하지 않았다”



 ▲ (사진= 김경수 지사 페이스북 갈무리)   ⓒ사람희망신문
▲ (사진= 김경수 지사 페이스북 갈무리) 

 



29일 오전 김경수 경남 도지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성창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 기일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김경수 지사는 948분께 법원에 도착해 이 사건 진실을 밝히기 위한 새로운 여정을 다시 시작했다지금까지 조사과정에서 그래왔듯이 남아있는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 김경수 지사는 재판과정에서 모든 진실이 밝혀지도록 하겠다경남도민들게 심려를 끼쳐 송구하며 도정엔 차질이 없을 것임을 다짐한다.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취재진의 드루킹 일당의 댓글 조작 사실을 몰랐냐는 질문에 김경수 지사는 이미 충분히 내 입장을 밝혔다. 재판 과정에서 충분히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경수 지사가 법원으로 입장하는 길에 약 320명의 경찰이 투입돼 충돌이 발생하지는 않았다.


앞서, 허익범 특별검사팀은 지난 824일 김 지사를 2016124일부터 지난 21일까지 포털사이트에서 기사 76000여 개에 달린 댓글 1188800여개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했다. , 드루킹 측근을 일본 센다이 총영사직에 앉히겠다고 제안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경수 지사는 드루킹 일당과 댓글 조작에 공모한 적이 없고, 드루킹 일당의 사무실인 느룹나무 출판사를 방문은 했지만 댓글 조작 프로그램인 킹크랩을 시연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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