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ㆍ정치뉴스
ㆍ정치이슈
ㆍ정치 인터뷰
ㆍ성명서 논평
ㆍ지방자치
경제·노동
ㆍ경제정책 이슈
ㆍ일과 사람들
ㆍ공유경제
ㆍ토지와 주택
ㆍ개발과 사람
사회
ㆍ사회이슈
ㆍ시민사회 탐방
ㆍ시민사회 목소리
ㆍ오피니언 인터뷰
환경과 희망
ㆍ음식물류폐기물
ㆍ기타 환경소식
ㆍ환경과 안전 인터...
ㆍ시사상식
문화와 사람들
ㆍ문화뉴스
ㆍ사설
ㆍ칼럼
ㆍ연재칼럼
ㆍ책소개
ㆍ사고(社誥)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신문PDF
ㆍ토지&주택 리포트
ㆍ설문조사


‘남북문화체육협력특위’ 출범

기사 등록 : 2018-10-24 16:59:00

천재율 koodfo2@naver.com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2032년 남북공동올림픽 유치 총력”




24일 오후 2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남북문화체육협력 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 주최로 남북문화체육협력 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2032 남북공동올림픽 토론회가 개최됐다.


토론회에 앞서 위원회 위원장인 안민석 의원은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북의 비핵화 의지를 표명한 신의 한 수가 올림픽 공동개최라고 생각한다“2032년 올림픽 공동개최 선언은 북한을 국제사회로 끌어들이는 보증수표이자 불가역적 선택이 될 것이며, 북한의 개방을 30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 안 의원은 올림픽 공동개최는 남북이 강대국 눈치를 보지 않고 한반도 문제를 주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출범식을 축하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한반도 평화가 다가오는 결정적 시기를 맞고 있다며 남북 문화·체육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32년 서울과 평양의 공동 올림픽 유치를 총력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대신 출범식에 참석한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한반도 평화와 화합을 위한 대화가 시작되는 이 때, 민주당의 남북문체특위 출범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평창 올림픽에 북한의 참가로 한반도에 평화가 가득찼고, 평창 올림픽 등 스포츠를 통한 평화라는 올림픽 정신을 구현하는 등 성과를 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지난 9월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2020년 도쿄올림픽을 비롯한 국제 대회에 공동으로 참여해 2032년 올림픽 유치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민주당 국회의원과 정부, 지방자치단체, 학계 인사들과 문화계 인사들, 체육계 인사 등이 총 출동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우리가 바라는 통일과 통합이 남북한 사이의 발전적 수렴을 전제로 하는 것이라면 통일 못지 않게 민족구성원들의 심리적, 상징적 통합의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동서독의 통일이 보여주듯 통일이후의 과정에서 심각한 정서적, 문화적 괴리현상은 자칫 내부의 사회갈등과 혼란을 부추기고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안겨줄 위험성이 있다사회문화적 교류는 단순히 남북 구성원들의 심리적, 정서적 동일성의 회복이라는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적 통일 효과의 제고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준비되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준호 서울대 교수는 “1988서울올림픽, 2018 평창올림픽에 이은 2032 남북공동올림픽이 개최되면 올림픽 역사의 대서사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북문화체육협력특위는 문화예술협력위원회, 체육협력위원회, 관광협력위원회, 문화재협력위원회, 지자체협력위원회 등 5개 분과로 나눠져 활동한다.

 


 ▲ 축사를 전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사람희망신문
▲ 축사를 전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사람희망신문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