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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폭력사건 진상 규명하고 대책 마련하라”

기사 등록 : 2018-10-23 09:26: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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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부모단체들, 장애학생 인권침해 대책 마련 촉구



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전국특수학교학부모협의회, 전국통합교육학부모협의회는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특수학교 폭력사태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해 교사에 의한 학생 폭력과 성폭력 사건, 사회복무요원에 의한 장애학생 상습 폭행 사건 등을 언급하며 특수학교의 공립화와 학교 내 CCTV 설치를 요구했다.


이들은 인간다운 인간으로 만들어 달라고 보낸 학교에서 인간이 아닌 짐승만도 못한 존재로 취급당한 우리 아이들의 상처는 누가 보상한단 말이냐폭력과 차별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장애학생을 키우는 일이 힘든 것이 아니라 장애학생에게 가해지는 냉대가 더 견디기 힘들다고 강조했다.


최근, 태백미래학교 교사가 벌인 장애학생 성폭력 사건과 서울 인강학교 사회복무요원에 의한 장애학생 폭행, 담임교사가 장애학생을 폭행한 교남학교 사건 등 특수학교에서 폭행사건이 잇달아 발생하자 장애인 자녀를 학교에 보낸 학부모들이 청와대 앞으로 모였다.


이들은 특수학교 폭력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 및 관련자 처벌 사고 발생 이후 조처를 취하지 않은 학교 관계자 및 교육청 담당자 징계 피해 장애학생 조사 및 보호 방안 수립 모든 특수학교 종사자 및 일반학교 특수교사, 통합교사, 관리자, 보조인력 등 관련인을 대상으로 인권교육 실시 의무화 학교 배치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관리 방안 마련 사회복무요원보다 유급 특수교육보조인력 확충, 인턴교사제 신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보조 인력을 확충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부실 사립 특수학교 공립 특수학교 전환 추진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이들은 특수학교에서 벌어진 장애학생에 대한 일련의 인권침해 사건들이 어떻게 처리되고 대책이 어떻게 마련되는지 철저하게 살필 것이라며 특수학교의 정확한 장애학생 인권실태 전면조사와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우리 부모들은 특수학교 인권 침해 및 각종 적폐 청산을 위한 그 어떤 행동도 불사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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