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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원룸 화재···우즈벡 출신 고려인 남매 참변

기사 등록 : 2018-10-22 11:21: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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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집비운 새 화재 발생해




21일 김해중부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45분쯤 서상동 4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우즈베키스탄 국적 어린이 3남매 가운데 막내와 맏딸 등 2명이 숨지고 둘째와 이종사촌 등 2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 2층 방 2칸짜리 집에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고려인 3세 이주민 부부와 자녀 등 7명이 살고 있었다.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어른 3명이 장을 보러 잠깐 집을 비운 사이에 화재가 발생해 참사가 발생한 것이다.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소방대는 20여분 만에 불을 끄고 어린이 4명을 구조했지만 막내는 이미 연기를 많이 들여마신 상태라 이송 도중 숨졌다. 이후 이미 위독한 상태였던 3명의 아이 중 맏딸도 이날 오후 숨졌고, 나머지 2명의 아이는 치료를 받는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고려인 3세 부부는 20167월 말 취업방문비자로 입국한 이후 합법 체류자로 김해시 주촌면과 진영읍 등의 중소기업에서 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필로티 구조의 원룸건물 1층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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