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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PC방 살인’ 들끓는 여론

기사 등록 : 2018-10-22 09:47: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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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미약 감형 반대” 국민청원 역대 최다




22일 경찰은 강서 PC방 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 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김씨가 우울증을 앓았다는 대학병원의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심신미약을 이유로 처벌이 약해지는 것을 막아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동참자가 80만명을 넘어서는 등 사회적 공분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 씨는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한 PC방의 아르바이트생을 서비스가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손님으로 PC방을 찾은 김씨는 다른 손님이 남긴 음식물을 자리에서 치워달라는 요구를 하다 A씨와 말다툼을 한 것으로 조사됐고, 이후 김씨는 PC방을 나갔다 흉기를 갖고 돌아와 PC방 입구에서 A씨를 살해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현장 폐쇄회로TV에 김 씨의 동생이 아르바이트생 팔을 붙잡아 범행을 도왔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전체 폐쇄회로TV 화면과 목격자 진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동생이 범행을 공모했거나 방조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PC방에는 피해자를 추모하는 자리가 마련되어있다. PC방 앞 테이블은 추모 글이 적힌 메모지와 국화꽃 등이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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