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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북 초청하면 간다"

기사 등록 : 2018-10-19 10:11: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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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청와대 제공

 

프란치스코 교황은 18(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장이 오면 무조건 응답을 줄 것이고 나는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교황의 사상 첫 북한 방문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탈리아·교황청 공식방문 일정을 마친 뒤 다음 방문국인 벨기에에 도착한 직후 기자들을 만나 이날 오후에 있었던 문 대통령과 교황 간 면담 뒷얘기를 소개하며 이같이 전했다. 또한 "교황의 파격 메시지는 참모들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에 따르면 교황의 답변 등 대화 내용은 문 대통령과, 교황의 통역을 맡았던 한현택 신부가 청와대 측에 설명한 것이다. 문 대통령이 주요 내용을 이야기했고, 한 신부가 이와 관련한 배경이나 정황 등을 이야기하는 식이었다.

 

한편, 문 대통령과 교황간 만남이 교황의 '사실상 방북 결정'으로 끝나면서 이에 관한 다음 단계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청와대는 통일부를 통해 북측에 전통문을 발송하거나 12월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시 교황이 문 대통령과의 접견에서 요청한 정식 '방북 초청장'을 교황청에 보내는 게 좋겠다는 뜻이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19일 오전 글로벌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 동반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선도연설을 통해 포용적 성장, 다자무역 질서 보호, 경제 디지털화 등과 관련한 비전을 제시하고 아시아와 유럽의 연계성 차원에서 동북아 철도공동체 구상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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