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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환희 유치원 원장 공개 사과

기사 등록 : 2018-10-18 09:18: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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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 “공석 원장직 공개 채용, 가족경영 금지 요구”




17일 교비를 부적절하게 사용해 학부모들의 공분을 산 동탄 환희유치원 A원장이 유치원 강당에서 간담회를 열고 학부모 앞에 나와 공개 사과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201612월 이 유치원을 감사한 결과 A원장은 교비로 명품 가방을 구매하거나 노래방 등에서 돈을 사용하는 등 약 7억여원을 부적절하게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해 7월 교육청으로 파면 처분을 받았으나 같은 유치원의 총괄부장으로 지내며 원장을 공석으로 두고 사실상 유치원을 운영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A원장은 죄송하다. 앞으로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치원 정상화를 약속했다.


환희유치원 학부모 대책 위원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A씨를 단죄하고, 교육기관의 자격을 박탈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것은 아니다전 원장과 유치원 책임자분들로부터 잘못된 일들에 대해 사과받고 유치원을 정상화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고자 모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환희유치원은 현재 공석인 원장을 공개 채용하는 것과 유치원에 근무 중인 두 아들 중 한 명을 행정전문가로 대체하라고 요구했다. A씨는 학부모 대책 위원회가 전달한 유치원 정상화를 위한 세부 실천 사항을 수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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