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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부터 신축건축물에 에어컨실외기 외벽 설치 금지’

기사 등록 : 2018-10-10 10:03: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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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 건축물 심의·인허가 시 내부 설치공간 확보

 ▲ 실외기 차폐시설을 부착한 건물(사진=서울시)   ⓒ사람희망신문
▲ 실외기 차폐시설을 부착한 건물(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서울에 신축되는 모든 건축물은 에어컨실외기를 건물 외부가 아닌, 건물 내부나 옥상에 설치하도록 하는 에어컨실외기 설치방법 개선대책을 마련해 내년 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길가나 건물 외벽에 설치된 실외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와 소음, 응축수 때문에 길을 걷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서울시는 통행불편, 미관저해, 화재 등 에어컨실외기로 인한 문제는 아파트처럼 건물 안 설치가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 공감대 아래, 내년 1월부터 서울시에서 건축허가를 받는 모든 신축 건축물에 에어컨 실외기 건물 내 설치를 의무화한다.


서울시는 시·구 건축심의·인허가 시 실내에 에어컨실외기 설치공간을 확보했는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또 건물 옥상이나 지붕 등에 설치하는 경우 건너편 도로변에서 보이지 않는 위치에 설치공간을 마련하거나 차폐시설을 세우도록 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서울시의 에어컨실외기 설치방법 개선이 시행되면 에어컨실외기로 인해 발생한 통행불편, 도시미관 저해, 낙하 사고 등 많은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에어컨실외기가 태양에 직접 노출되지 않아 에어컨 냉방능력이 향상돼 에너지 절감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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