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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가짜뉴스대책단 구성

기사 등록 : 2018-10-01 16:20: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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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최고위원 대책단장 맡아

 ▲ 박광온 의원 (사진=박광온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사람희망신문
▲ 박광온 의원 (사진=박광온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가짜뉴스 대책단을 구성하기로 했다박광온 최고위원이 가짜뉴스대책단장을 맡는다고 전했다.


최근 유투브나 카카오톡 단체방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거나 아예 사실이 아닌 가짜뉴스가 생산·유통·확장되는데 따른 당 차원의 대응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에서 박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아들과 관련된 가짜뉴스를 배포한 자들이 실형을 받았다고 강조하며 가짜뉴스를 유포해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한 자들은 국민 앞에서 사과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독일은 올해부터 가짜뉴스 금지법을 시행했는데, 이 법은 플랫폼사업자의 혐오 관련 게시물과 영상,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거나 사실이 아닌 뉴스에 대해 삭제할 의무를 부과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5000만 유로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박 의원은 이러한 독일의 가짜뉴스 금지법을 언급하며 가짜뉴스는 결코 표현의 자유가 아니며, 가짜 정보에 기반해 혐오와 차별을 일삼은 일부 사이트를 방치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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