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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미 정상회담

기사 등록 : 2018-09-27 10:08: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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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청와대   ⓒ사람희망신문

 

방북 일정을 마친 지 사흘 만에 유엔 총회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후 245분에서 410분까지 1시간 25분 동안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한반도에 완전한 비핵화를 이루고,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공조 방안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게 협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지난 주 열린 평양 제3차 남북 정상회담의 결과에 대해 설명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회담의 결과를 환영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회담에서 김 위원장이 비핵화를 조속히 끝내겠다는 의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가 곧 발표될 것"이라고 화답해 남북·한미·북미 정상회담에 이은 연내 종전선언 달성이라는 비핵화 로드맵의 실현 가능성을 키웠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안에 서명함으로써 경제 영역에서의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성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문 대통령은 귀국 직전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도 "국제사회가 북한의 새로운 선택과 노력에 화답할 차례"라며 "북한이 항구적 평화의 길을 가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언급, 평화정착의 여정에 함께해줄 것을 호소했다.

 

아울러 방문 기간 칠레, 이집트 정상과의 회담에서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달성하는 데 진력하는 한국 정부의 노력을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과 성과와는 별개로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대한 미국의 상응조치가 분명하게 제시되지 않았고 대북제재 체제에도 변화가 전혀 없었다는 점 등은 향후 비핵화 여정에서 난관으로 지적된다.

 

문 대통령은 유엔 연설을 끝으로 35일의 뉴욕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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