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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투쟁위 “이호승 대표 향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철저히 수사하라!”

기사 등록 : 2018-09-13 14:42: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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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동부지검 앞에서 기자회견 중인 전국철거민협의회 회원   ⓒ사람희망신문
▲ 서울동부지검 앞에서 기자회견 중인 전국철거민협의회 회원   ⓒ사람희망신문



13일 오전 11시 서울동부지검 앞에서 전국철거민협의회 투쟁위원회(이하 전철협투쟁위)는 검찰에 전철협 이호승 상임대표의 명예훼손과 업무방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전철협투쟁위는 토지정의와 부동산투기근절, 합리적인 철거민 운동을 위해 1993년 창립된 시민단체로 철거지역에서 철거민 권익 운동과 철거민이 발생하지 않는 나라를 위해 주거권·생존권·재산권 등 주거3권을 헌법에 명기하기 위한 시민운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전철협투쟁위는 기자회견에서 지난 2012년부터 전철협과 전철협의 특정인을 중심으로 한 왜곡과 음해가 자행되어 왔다고 주장했다. 전철협은 음해를 자행해온 세력은 전철협에서 제명당한 몇몇 사람과 전철협과 관련이 없는 자들이라며 그들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해 전철협과 이호승 대표의 명예를 훼손했고, 없는 사실로 고소를 진행해 이호승 대표를 구속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철협투쟁위는 그러나 이호승 대표는 20166월 보석으로 석방된 이후 201791심에서 무죄, 20186월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가 기각됨으로써 그의 결백이 증명되었다검찰에게 전철협과 이호승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를 저지른 그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철협투쟁위는 그 세력들은 전철협의 명의를 도용하고, 전철협을 파괴하는 대가로 철거용역을 받는 등 시민단체의 활동을 공작을 통해 파괴하는 시대착오적이며 반사회적범죄를 저질렀다검찰은 이들을 구속한 후 전수조사하고 금융거래 등 통장 등을 조사해 그들의 범죄행위를 엄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철협투쟁위는 검찰의 수사방향에 따라 전철협 중앙은 물론이고 유관단체들과 뜻을 같이하는 시민사회단체들과의 연대를 통해 반사회적이며 반헌법적인 이들의 행태를 옹호하고 비호하는 세력들을 토건마피아로 규정하고 이들의 척결을 위한 단호한 투쟁을 진행해 나갈 것을 천명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호승 대표는 지난 역사에서 철거민들은 사업시행처와 시공사에 굴종과 굴욕을 강요받았고, 대책없는 강제철거로 인간의 인격을 파괴당해왔다전철협은 이들이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합법적인 영역에서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스스로 권리를 찾도록 도와 많은 성과를 거둬왔는데, 그 세력들은 이러한 사실을 왜곡하며 전철협의 명예를 실추시켜왔다. 검찰은 이들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해야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 발언 중인 엄익수 전철협 공동대표   ⓒ사람희망신문
▲ 발언 중인 엄익수 전철협 공동대표   ⓒ사람희망신문

 

 ▲ 기자회견문 낭독 중인 서한우 전철협 투쟁위원장   ⓒ사람희망신문
▲ 기자회견문 낭독 중인 서한우 전철협 투쟁위원장   ⓒ사람희망신문

 

 ▲ 기자회견문 낭독 중인 최언철 전철협 투쟁부위원장   ⓒ사람희망신문
▲ 기자회견문 낭독 중인 최언철 전철협 투쟁부위원장   ⓒ사람희망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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