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ㆍ정치뉴스
ㆍ정치이슈
ㆍ정치 인터뷰
ㆍ성명서 논평
ㆍ지방자치
경제·노동
ㆍ경제정책 이슈
ㆍ일과 사람들
ㆍ공유경제
ㆍ토지와 주택
ㆍ개발과 사람
사회
ㆍ사회이슈
ㆍ시민사회 탐방
ㆍ시민사회 목소리
ㆍ오피니언 인터뷰
환경과 희망
ㆍ음식물류폐기물
ㆍ기타 환경소식
ㆍ환경과 안전 인터...
ㆍ시사상식
문화와 사람들
ㆍ문화뉴스
ㆍ사설
ㆍ칼럼
ㆍ연재칼럼
ㆍ책소개
ㆍ사고(社誥)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신문PDF
ㆍ토지&주택 리포트
ㆍ설문조사


촛불계승연대 등 “국민개헌으로 모든 적폐 청산”

기사 등록 : 2018-09-11 13:41:00

천재율 koodfo2@naver.com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판문점 선언 즉각 비준 등 촉구




1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7간담회의실에서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이 주최하는 적폐청산·비핵평화·국민개헌관련 제1차 시국대토론·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송운학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임시의장, 이장희 한국외대 명예교수, 이상수 전 노동부장관, 전국철거민협의회 이호승 상임대표, 엄익수 공동대표, 서한우 투쟁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행사 제1부에서는 촛불이 원하는 세상, 이렇게 앞당기자라는 기자회견문 발표가 진행됐고, 2부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적폐청산, 비핵평화, 국민개헌과 관련해 참석자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이장희 명예교수는 촛불정신을 제도화하는 국민개헌과 평화체제구축 등은 우리 모두에게 기회주의적 행태와 불나비 같은 권력지향행태를 버리라고 요구하고 있다초심으로 돌아가 성과와 한계 등을 점검함은 물론 치밀한 장··단기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철저하게 실천해야 한다.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송운학 임시의장은 촛불이 원하는 3개 과제인 적폐청산과 비핵평화 및 국민개헌은 선후·완급·경중을 놓고 다툴 수 없는 매우 특수한 상호보완관계를 갖고 있다면서 굳이 집중용이성을 기준으로 따져보면, 국민개헌이 핵심집중과제가 될 수 있다. 국민개헌으로 모든 적폐를 청산하고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헌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남북평화공존과 자주통일에 가장 결정적이고 커다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송 임시의장은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개헌으로 힘이 모아지지 않는 이유는 현행헌법과 법률이 대통령과 국회가 개헌을 주도하고 독점하도록 보장하기 때문이라고 정치권을 비판했다.


이상수 변호사는 갈등과 대립의 근본원인인 제왕적 대통령제하의 승자독식구도를 타파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기본권 확대, 주민자치·지방분권 확립, 직접민주주의 강화 등이 필요하다촛불열정이 식기 전에 시대적 의지와 가치 및 국민적 염원, 즉 촛불에너지와 동력이 살아있을 때 제도를 재설계해서 광장정치를 지속가능한 일상생활정치로, 제도정치로 승화시키자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들은 종전선언·평화협정 등 우선 체결, 상승조치 이후 효력발생이라는 원칙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라국회의장과 원내 5개 정당 등 국회는 부칙에 항목별 경과규정을 두는 조건으로 판문점 선언을 즉각 비준하라고 촉구했다.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