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ㆍ정치뉴스
ㆍ정치이슈
ㆍ정치 인터뷰
ㆍ성명서 논평
ㆍ지방자치
경제·노동
ㆍ경제정책 이슈
ㆍ일과 사람들
ㆍ공유경제
ㆍ토지와 주택
ㆍ개발과 사람
사회
ㆍ사회이슈
ㆍ시민사회 탐방
ㆍ시민사회 목소리
ㆍ오피니언 인터뷰
환경과 희망
ㆍ음식물류폐기물
ㆍ기타 환경소식
ㆍ환경과 안전 인터...
ㆍ시사상식
문화와 사람들
ㆍ문화뉴스
ㆍ사설
ㆍ칼럼
ㆍ연재칼럼
ㆍ책소개
ㆍ사고(社誥)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신문PDF
ㆍ토지&주택 리포트
ㆍ설문조사


조희연, “학생 안전 위협받을 수 있는 학교 전수조사 시행”

기사 등록 : 2018-09-10 11:42:00

천재율 koodfo2@naver.com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상도유치원 붕괴 무거운 책임감 느껴”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10일 오전 8시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본청에서 서울상도유치원 재난관련 안전관리대책회의를 열고 상도유치원 붕괴와 관련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학생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는 사안 전체에 대해 전수조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공사현장을 보니까 어떻게 저렇게 유치원이라는 교육기관에 거의 붙어서 공사했나 싶다법적으로 가능하니까 한 것이다. 학교 안전 문제에 대해 경각심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건축관련법을 대대적으로 강화해 고쳐야 한다유치원 바로 옆에서 공사하는 것은 상식선에서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조 교육감은 안전은 교육의 전제이자 최우선 과제이다. 앞으로 학교 주변 공사로 학생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는 학교에 대한 전수조사를 하겠다전수조사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율교육청은 상도유치원 원아 122명 전원을 서울상도초등학교에 수용하기로 하는 등 후속 조치를 내놓았고, 이에 조 교육감은 상도유치원 원아들이 학습할 수 있는 공간 제공을 위해 상도초 유휴 교실을 유치원 수업에 적합하게 재구성할 때, 교육청 예비비로 긴급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 벽체가 무너지며 시작된 후 근처 지반이 침하했고, 이로 인해 지하 1, 지상 3층짜리 유치원 건물이 10도가량 기울어진 것이다. 다행히도 공사장과 유치원에 사람이 머물지 않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현장을 살펴본 전문가들은 건물이 이미 기능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됐고 지반의 지지력을 회복할 수 없어 철거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