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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당산동에 ‘역세권 청년주택’ 496가구 들어서

기사 등록 : 2018-09-07 09:57: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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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착공, 2021년 하반기 준공 및 입주 예정

 ▲ (사진=서울시)   ⓒ사람희망신문
▲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영등포구 당산동2가 영등포구청역 인근에 들어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촉진지구, 지구계획 및 사업계획을 통해 지정·승인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영등포 당산동2가 영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올해 3월 사업계획을 접수해서, 주민 공람,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6일 촉진지구 지정 및 지구계획 승인과 사업계획 승인을 고시했다.


본 사업에서는 6,316,4의 부지에 지하 6, 지상 19층 청년주택 총 496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이 중 공공임대주택은 87가구, 민간임대주택은 409가구로 구성되고, 전용면적은 17238세대, 2632세대, 3396세대, 3766세대, 4164세대가 건립된다. , 세대 중 약 40%를 신혼부부용 주택으로 구성한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에서는 청년들에게 단순히 주거뿐만 아니라 무중력지대, 도서관 등 커뮤니티시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년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중력지대는 청년들이 취업 및 창업, 공부, 모임 등 청년들의 자기 주도적 활동 및 교류를 지원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서울시에서 운영한다.


, 대규모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및 지역 주민에게 커뮤니티시설 이용 편의와 인근 영등포유통상가에 통행 편의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 등과의 상생 방안도 모색했다.


지상 1층 및 2층에는 893의 어린이집과 232의 어린이놀이터, 도합 1,125규모의 110명 수용 가능한 국공립 어린이 집을 설치할 예정이고, 지상 2층에 지역 주민도 이용 할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해 소통공간을 제공하고, 영등포유통상가와의 진·출입통행로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 방안도 모색했다.


한편,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높은 주거비와 육아 부담으로 결혼과 출산을 미루는 청년세대에게 역세권 청년주택이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향후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울시 청년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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