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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중증 독거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 확대

기사 등록 : 2018-08-31 10:19: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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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사각지대 장애인의 안전사고 예방하고 삶의 질 개선



30일 서울시는 와상·사지마비 등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혼자서 거동이 불가한 최중증 독거장애인에 대한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대상자를 약 두 배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최중증 독거장애인 100명을 선정해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이후 기존 92명에서 108명까지 추가해 총 200명까지 늘린다는 것이다.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란 대상자에게 약 3명의 활동지원사가 교대로 돌아가며 온종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최중증 독거장애인은 활동지원사가 퇴근한 이후 화재나 폭염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대처가 어려워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쉬워 24시간 돌봄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처해있는 최중증 독거장애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24시간 돌봄 대상자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 지난 4월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대상자를 추가하게 된 것이다.


서울시는 93일부터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관할자치구 담당부서를 통해 서비스를 받기 희망하는 최중증 독거장애인의 신청을 접수받는다.


대상자로는 타인에 의해 체위변경이 필요하거나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가구 와상·사지마비 장애인이면서 위급상황 시 감각의 마비 등으로 위험 인지능력이 없거나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단이 없는 장애인이다.


대상자는 각 자치구별 전문가 평가와 수급자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자치구에서 선정되며 오는 101일부터 서비스가 확대 실시된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최중증 장애인의 안전을 도맡던 24시간 활동지원 사업이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서울시는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될 수 있는 최중증 독거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대상의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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