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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 이후 첫 남북 포럼 개최

기사 등록 : 2018-08-23 15:45: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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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해외동포를 하나로 잇는 평화·통일 연대 필요해”



22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 주최한 8·15 73주년 기념 범민족 평화포럼이 중국 선양에서 개최됐다.


이날 남한에서는 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과 북한에서는 림룡철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이 참석해 기조연설을 진행했으며, 이어 임병진 주선양 대한민국 총영사 주최의 환영 만찬이 이어졌다.


김덕룡 수석부의장은 기조연설에서 “11년간 한 번도 열리지 못했던 남북정상의 만남이 올해에만 세 번째 열리게 되었으며, 남과 북의 정상이 자주 만나 대화하는 것은 상화 신뢰구축을 넘어 한반도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 수석부의장은 한반도 평화의 시대를 맞이해서 남과 북만이 아니라 해외동포의 역량도 하나로 결집해서 새로운 민족에너지로 승화시킬 필요가 있다남과 북, 해외동포를 하나로 잇는 범민족적인 평화·통일 연대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림룡철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과 번영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여정에 들어섰다는 것은 전 세계에 엄숙히 선포한 긍지높은 민족자주선언이라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니 남의 눈치를 볼 것도 없고 주저할 것도 없이 모든 것이 거침없이 풀려나간다고 말했다. 이어 림 부회장은 판문점선언이 충실히 이행되어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환적 국면이 더욱 확대발전되기를 기대한다이번 범민족 평화포럼이 격동하는 시대와 우리 민족의 존엄과 위상에 맞게 통일번영의 길을 앞에서 선도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통과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 8·15 광복절 73돌을 기념해 함께 주최한 이번 포럼은 포럼은 평화 공존 : 남북 신뢰 구축 및 평화 정착 공동번영 : 민족경제의 균형적 발전 통일 : 평화와 통일을 위한 남북 및 해외동포의 역할 등 모두 3개의 세션으로 꾸려져 남과 북의 전문가들이 주제발표를 하면, 남북 및 해외동포 전문가와 활동가로 구성된 패널들이 즉석에서 토론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리 민족,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23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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