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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만에···눈물 젖은 남북 이산가족 상봉

기사 등록 : 2018-08-21 09:47: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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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필요성 강조

 ▲ (사진 = 청와대 제공)   ⓒ사람희망신문
▲ (사진 = 청와대 제공) 

 




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20일 오후 3시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개최됐다.


지난 201510월에 이어 약 210개월 만이다. 이날 남한 이산가족 89명과 동반가족 등 197명은 단체상봉을 통해 북측가족 185명과 재회했다. 이들은 최대 68, 최소 65년 만에 꿈에 그리던 가족들과 재회했다.


이날 네 살 때 헤어진 아들을 처음 만난 처음 만난 이금섬(92) 어르신은 아들 리상철(71) 씨를 보자마자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렸다. 아들 상철 씨는 피난길에 남편과 아들을 두고 생이별을 해야만 했던 어머니를 위해 아버지의 사진을 보여주며 눈시울을 붉혔다.


, 68년 전, 세 살 때 헤어진 딸을 만난 황우석(89) 어르신은 일흔 하나가 된 자신을 똑 닮은 딸 황영숙(71) 씨에게 오랜 시간 가슴에 꼭꼭 담아두었던 물음들을 풀어놓았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95세 어르신이 이번에 상봉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하자 이제 끝났다고 울음을 터뜨렸다는 보도를 봤다저 역시 이산가족의 한 사람으로 그 슬픔과 안타까움을 깊이 공감한다. 정말로 시간이 없다고 이번 이산가족 상봉행사의 아쉬운 부분을 지적했다


, 문 대통령은 최근 5년 동안 3600여명이 매년 돌아가셨고 올해 상반기에만 3000명 넘게 세상을 떠났다그분들이 헤어진 가족의 생사조차 알지 못한 채 천추의 한을 안고 생을 마감하신 것은 남과 북의 정부 모두에게 부끄러운 일이고, 이산가족 상봉을 더욱 확대하고 속도를 내는 것은 남과 북이 해야 하는 인도적 사업 중에서도 최우선적인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 (사진 = 청와대 제공)   ⓒ사람희망신문
▲ (사진 =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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