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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한풀 꺾여···열대야 사라져”

기사 등록 : 2018-08-17 11:33: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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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 태풍 ‘솔릭’ 접근 중

 ▲ (사진 = 기상청 제공)   ⓒ사람희망신문
▲ (사진 = 기상청 제공) 

 




17일 기상청은 한반도 북쪽에 고기압이 위치하면서 우리나라로 차고 건조한 동풍이 불어들겠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폭염의 기세가 이번 주말에는 한풀 꺾일 전망이다. 하지만 19일부터 21일은 다시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한반도로 확장, 남쪽으로부터 고온다습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돼 기온이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어 22일부터 23일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이 점차 약화되면서 기압골 또는 태풍이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돼 기온이 하강할 전망이다.


한편, 기상청은 17일 태풍예보를 통해 태풍 솔릭16일 오전 3시쯤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해 북북서 방향으로 올라오는 중이라며 태풍의 진행 경로에 따라 한반도에 상륙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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