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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남북접경 통일경제 특구 추진”

기사 등록 : 2018-08-16 09:25: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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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광복은 평화 정착”···남북 경제협력 계획

 ▲ (사진 = 청와대 제공)   ⓒ사람희망신문
▲ (사진 =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 및 제70주년 정부수립 기념 경축식에 참석해서 경축사를 통해 남북접경지역에 통일경제 특구신설과 함께 동북아 6개국과 미국이 참여하는 동아시아철도공동체를 제안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다음 달 예정된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비핵화와 종전선언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하게 밝혔다.


문 대통령은 평화가 정착되면 경기와 강원도 접경지역에 통일경제특구를 설치할 것이라며 많은 일자리와 함께 지역과 중소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 특히 경의선·경원선의 출발지였던 용산에서 동북아 6개국과 미국이 함께하는 동아시아철도공동체를 제안한다이는 동아시아 에너지공동체와 경제공동체로 이어지며, 동북아 다자평화안보체제로 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문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에 대해선 이틀 전 남북고위급회담을 통해 판문점 회담에서 약속한 가을 정상회담이 합의돼 다음 달 저는 우리 국민의 마음을 모아 평양을 방문한다판문점선언 이행을 정상 간에 확인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함께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으로 가기 위한 담대한 발걸음을 내디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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