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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건축계 올림픽 ‘세계목조건축대회’ 서울서 개최

기사 등록 : 2018-08-14 11:27: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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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서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가 개최된다.


해당 건축대회는 목조건축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권위 있는 국제행사로, 목재와 목구조 분야의 전문가들이 학술발표, 정보 교환을 위해 2년 주기로 열리는 학술대회로, 올해 30주년을 맞는다.


이번 대회는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목재공학회, 서울대학교, ()대한건축학회가 주최하며, 세계 60여 개국에서 모인 전문가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지자체 중 유일하게 참가하는 서울시는 '서울 한옥, 새로운 시대를 향하여'란 주제로 한옥정책 홍보전시관을 운영한다. 전시관에선 역사 도시 서울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전통 목조건축 한옥을 전시한다. 북촌 한옥마을 보존부터 서울한옥자산선언, 은평 한옥마을 조성 등 지난 20년 간 서울시가 펼쳐온 한옥 정책도 한눈에 볼 수 있다.


한편,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우리나라는 한옥의 역사, 나무에 대한 DNA를 갖고 있으며, 우리시는 우리 고유의 주거 문화인 한옥 전통목조건축의 보전과 진흥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한옥정책 전시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에서는 한옥건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리나라 목조건축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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