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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계절·시간별 차등 전기요금제 병행 추진”

기사 등록 : 2018-07-31 10:47: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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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지능형 검침망 2020년까지 도입 완료가 목표”



이어지는 폭염에도 누진제로 인한 전기요금 때문에 냉방기 사용을 걱정하는 국민들의 원성이 높아지자 정부가 가정 또한 누진제와 계시별’ 요금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능형 검침망’ 보급을 서두르기로 했다계시별 요금제는 계절과 시간에 따라 차등적으로 전기요금을 내는 구조다현재는 산업용과 일반용 등에만 적용되고 있다.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정책관은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재난 수준의 폭염으로 전기요금에 대한 걱정에 공감한다다만, 2년 전 누진제 개편이 국민 전기요금 부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판단하기에 아직 시기적으로 이르다고 말했다.


박 국장은 누진제보다 더 전향적인 제도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대표적으로 주택용에도 계시별 요금을 도입해, 소비자가 합리적으로 전기사용량과 시간을 선택하고 그에 대해 책임지게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계시별 요금제 도입을 위해서는 지능형 검침망(각 가정의 실시간 전력사용량을 알 수 있는 설비)도입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서두르겠다고 이야기했다.


산업부는 지능형 검침망을 2020년까지 도입을 완료하는 게 목표이며, 이미 2400만 가구 가운데 537만 가구에 설치했고, 설치 후에는 해당 가정의 전력소비 패턴 정보 수집을 위해 최소 2년 간의 시범사업 기간이 필요하다올 하반기부터 약 2천 가구를 대상으로 계시별 요금제 시범사업을 하고, 2021년에는 세종시 전역에 계시별 요금제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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