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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 ‘성추행 폭로’ 최영미 시인 등에 손해배상 청구

기사 등록 : 2018-07-25 17:41: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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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행 의혹 단호히 부인” 입장



25일 법원에 따르면 고은 시인이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에 최영미 시인과 박진성 시인, 언론사 등을 상대로 107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고은 시인의 성추행 의혹은 최영미 시인의 시 괴물에서 그를 암시하는 원로 문인의 과거 성추행 행적을 고발한 사실이 지난 2월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최영미 시인은 직접 방송 뉴스에 출연해 원로 시인의 성추행이 상습적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고은 시인은 지난 3월 영국의 출판사를 통해 나 자신과 아내에게 부끄러울 일은 하지 않았다. 일부에서 제기한 상습적인 추행 의혹을 부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박진성 시인이 자신의 블로그에서 저는 추악한 성범죄 현장의 목격자입니다. 그리고 방관자입니다. 지난날의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그리고 증언합니다라면서 최영미 시인의 말이 사실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위와 같은 폭로가 이어지자 서울시는 고은 시인의 삶과 문학을 조명한 전시공간인 서울도서관 만인의 방을 철거했고, 고은 시인은 국내 대표 문인단체 한국작가회의의 상임고문직도 내려놓고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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