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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수준의 ‘한반도 폭염’

기사 등록 : 2018-07-25 10:31: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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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폭염도 자연재난에 포함해 관리해야”

 ▲ (사진 = 세종소방서 제공)   ⓒ사람희망신문
▲ (사진 = 세종소방서 제공)




전국이 폭염에 시달리자 지방정부들이 폭염과의 전쟁에 나섰다.


지난 23‘119구급활동 일일상황보고를 보면, 전국 온열환자 구조 출동사례 49건 중 36건이 길가나 밭, 공사장, 차 안에서 열사병 증상을 보인 사람들이었다.


이에 지방정부들은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며 현장 관리에 나섰다. 충북 청주시는 24일 수동 인력시장 옆 건물 2층에 냉방·음료·편의 시설 등을 갖춘 건설노동자 쉼터를 마련했다. 부산시 건설본부는 야외작업 노동자 보호 기간을 설정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노동을 하면 1시간 휴식을 하고, 섭씨 35도 이상이면 옥외작업을 중단하도록 조처했고,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폭염경보가 내리면서 간호사들이 오전 9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취약 가구를 방문해 주민의 건강을 직접 살피고 있다. 서울시는 624일부터 724일까지 14차례에 걸쳐 살수차 939대를 동원해 48025t의 물을 도로에 뿌렸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3일까지 전국에서 1303명이 온열질환을 일으켜 1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제 폭염도 재난안전법상 자연재난에 퐇마시켜 관리할 필요가 있다면서 폭염 위기관리 매뉴얼, 폭염 피해 보상 등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해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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