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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아동수당 플러스’ 시행···일부 성남시민 불만

기사 등록 : 2018-07-10 09:38: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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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아동수당 100% 지급은 보편적 복지에 다가서는 것”

 ▲ (사진 = 은수미 시장 페이스북 갈무리)   ⓒ사람희망신문
▲ (사진 = 은수미 시장 페이스북 갈무리)

 




경기도 성남시에서 6살 미만 어린이들 둔 모든 가정에 아동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아동수당 플러스정책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성남시민들은 정부 수당을 사용이 불편한 지역화폐로 주느냐는 것과 부잣집 자식까지 시민 세금으로 챙겨줘야 하는 것은 포퓰리즘이라며 불만을 토해내고 있다. 이에 은수미 성남시장은 지역화폐는 골목상권을 살릴 수 있는 도구고, 아동수당 100% 지급은 보편적 복지에 다가서는 것이라며 설득에 나서고 있다.


아동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에 반대하고 있는 시민들은 부모들은 주로 인터넷을 통해 아동용품을 구매한다. 지역화폐는 사용처가 제한되어 있어 요즘의 육아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면서 , 지역 화폐를 주민센터까지 받으러 가야 하고, 지역화폐 가쟁점에서는 육아용품을 구하기 어렵고 가격 또한 비싸다고 말했다.


이에 성남시는 시행 초기 다소 불편함은 있겠지만, 사용처를 확대하고, 사용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이나 지역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 형태의 상품권 등으로 대처하는 방법 등을 검토 중이라며 지역화폐로는 1만원을 더 보태 11만원을 지급하기 때문에 대상자들에게 현금보다 이익이라고 설명했다. 은 시장도 모든 시민이 기여해서 만들어진 아동수당인 만큼 그 수당을 쓰는 방식을 바꿔 기여한 지역공동체에 혜택이 골고루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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