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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부엉이 모임 해체” 결정

기사 등록 : 2018-07-06 09:42: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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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내 혁신 못하면 보수정당 전철”

 ▲ (사진 = 더불어민주당 제공)   ⓒ사람희망신문
▲ (사진 = 더불어민주당 제공)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친문재인계 계파 논란을 빚은 부엉이 모임을 해체한다고 참여의원들이 밝혔다.


전해철 민주당 의원은 부엉이 모임에 대해 이날 기자들과 만나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라고 하는데, 때지 않아도 연기가 나더라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런 얘기가 나온 것은 후보에도, 당에도 좋지 않다. 모임 소속 의원들이 모여 자체 해산하자, 보지 말자고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모임의 간사 역할을 해온 황희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리 밥 먹는 것 이상의 의미가 없다 할지라도 문재인 후보 대선 경선을 도왔던 의원들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조심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차기 당 대표를 뽑는 8·25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문 후보 단일화에 대한 의심과 계파 패권주의, 의원 줄세우기 등의 우려가 나오자 서둘러 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초선의원들은 초선, 민주당의 내일을 말한다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동민 의원은 솔직히 당이 뭐 하는지 잘 모르겠다. 일상적 관리는 있는데 혁신과 변화가 없다총선이 2년 남았는데 1년간 크게 변화와 혁신을 하지 못하면 민주당도 보수정당의 과거를 따를 위험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응천 의원은 여당 대표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 대통령도 불편하다. 당 대표를 다음 스텝 디딜 자리로 생각하고 자기 정치 할 분은 대표를 안했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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