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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 철거민 주거3권 보장하라!”

기사 등록 : 2018-07-04 10:22: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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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거민협의회, 휘경 철거민 대책 촉구 기자회견 열어




전국철거민협의회(이하 전철협)3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구청 앞에서 휘경2구역 철거민들이 생업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휘경2개발 인허가권을 행사한 동대문구청장과 사업시행처인 조합에 대해 철거민들의 생존권회복을 위한 정책대안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토지와주택 시민단체인 전철협은 80년대 강제 개발로 인해 주민들의 재산권, 생존권, 주거권 등을 잦은 침해에 대한 대책과 권익향상을 위해 피해자 및 거주자 등이 모여 자발적으로 설립한 단체이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철협 서한우 투쟁위원장은 전국 곳곳에서 여러 형태의 개발이 진행 중에 온갖 편법과 불법이 난무한다가옥주들은 현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보상을 받고 주변으로 이사갈 수 없고, 상가세입자들은 피땀흘려 일궈온 영업생존권을 침해받아 터를 잃게 되고, 주거세입자들은 당장 이사할 곳 없는 상황에서 쫓겨나게 되는 상황이라고 개발지역의 철거민들이 겪게 되는 피해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개발지역을 대하는 구청장과 시장은 국민들로 부여받은 권력을 법을 가장한 힘의 논리와 자본에 휘둘리지 말고 피해주민들의 울부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그것이 권력을 쥔 이들이 해야 할 책무라고 지적했다.


전철협 최언철 투쟁부위원장은 지난 수년간 이 자리에서 구청장에게 사람을 짓밟는 재개발 재건축을 멈춰달라고 외쳐왔다. 혹시 하더라도 대안을 만들어 재개발지역 주민들의 삶이 짓밟히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구해왔다. 하지만 우리의 소리는 제도권 밖의 외침이라 묻혀왔다만약 우리들의 소리를 제도권 안에서 외쳤더라면 그들이 관심을 이렇게까지 가지지 않을 수 있었겠느냐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헌법에는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명기되어 있다. 하지만 그 어떤 것도 재개발, 재건축에서 우리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주지 못했다하지만 모든 법과 제도를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이 정의다. 동대문 구청장은 삶이 짓밟힌 철거민들과 동대문 구민들에게 정의를 실천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철협 중앙회 엄익수 공동대표, 서한우 투쟁위원장, 최언철 투쟁부위원장, 김영남 중앙위원, 휘경2동 주민, 전철협 지역 회원들 40여명이 참석했다



 ▲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 엄익수 공동대표   ⓒ사람희망신문
▲ 전국철거민협의회 엄익수 공동대표   ⓒ사람희망신문

 

 ▲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 서한우 투쟁위원장   ⓒ사람희망신문
▲ 전국철거민협의회 서한우 투쟁위원장   ⓒ사람희망신문

 



 ▲ 전국철거민협의회 최언철 투쟁부위원장   ⓒ사람희망신문
▲ 전국철거민협의회 최언철 투쟁부위원장   ⓒ사람희망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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