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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흑자의 멋, 차와 만나다’ 특별전시회 개막

기사 등록 : 2018-06-22 09:43: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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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 건요·길주요 흑자 중심으로 흑자가 차문화와 결합, 발전 과정 소개





서울특별시 소속 한성백제박물관은 2018년 여름특별전 흑자의 멋, 차와 만나다22일부터 81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자기문화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중국 남방의 절강성 월요에서 청자가 처음 제작된 후 더불어 흑자도 만들어졌는데, 인근 덕청요에서도 성공적으로 흑자를 생산하여 우리나라 삼국시대 백제는 덕청요의 흑자를 수입하였음을 출토유물로써 알 수 있다.


이번 흑자의 멋, 차와 만나다전시에서는 제1자의 등장’, 2흑자의 절정’, 3흑자와 차 문화의 확산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흑자의 등장 배경과 가마의 종류를 살펴보고 가마도구 등을 이용해 흑자 제작법을 확인할 수 있다. 2장에서는 송대 흑자 가마터를 대표하는 건요와 길주요에 대하여 유물과 더불어 옛 문헌과 그림 여러 다구(茶具)를 보면서 차 문화와 어떤 관계가 있었는지 알아본다. 3장에서는 건요와 길주요 이외 다양한 곳에서 생산한 흑자들의 형태와 종류를 살펴보고, 한반도 및 동아시아에서 발견된 흑자들에 대하여 유물과 영상자료 등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중국의 흑유자기 전문가인 리지엔안(栗建安) 소장의 초청강연회가 개막일인 22일 오후 2시에 열리며, 개막행사는 22일 오후 4시 한성백제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특별전시 기간 동안 총3회에 걸쳐 기증유물특별전 연계 초청강연회를 개최된다.


한성백제박물관은 이번 전시회는 흑자의 다양하고 독특한 모습과 차 문화와의 관계를 살펴보고 동아시아에서 출토된 흑자를 통해 국제 문화교류의 흔적을 직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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