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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5개 병원 노조, “공짜노동 등 갑질 여전해”

기사 등록 : 2018-06-12 17:04: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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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노사간 합의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26일 총파업 돌입


▲ (사진 = 보건의료노조 제공)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을 진행한 보건의료노조 한림대의료원지부와 춘천성심병원지부가 111300여명의 조합원이 모인 가운데 조정신청 보고대회를 진행했다.


보건의료노조와 한림대의료원측은 지난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총 17차례의 단체교섭을 통해 노동존중 병원 만들기 안건을 놓고 논의를 했지만 진전이 없었다. 이에5개 병원 노동조합은 중노위 쟁의조정신청에 따라 오후 540분부터 각 병원 로비에서 ‘2018 한림대의료원 조정신청 보고 및 승리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조정신청 보고대회에서 노조는 일송재단은 모든 종류의 공짜노동과 부당한 인사제도를 없애고, 임금제도 정상화와 적정한 인력을 충원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지난 5개월여간 재단과 대화를 통해 부당함을 개선하려 모든 노력을 다했으나 여전히 재단은 갑질의 미몽을 버리지 못한 채 정당한 요구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단이 우리를 짓누르려 한다면 파국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반드시 노동 존중, 환자 존중의 행복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남·동탄·한강·한림·춘천성심병원 등 일송재단 산하 5개 병원 노조는 이날, 오는 25일까지 노사간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25일 파업전야제를 개최한 뒤 26일 오전 7시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했다.


5개 병원의 전체 조합원은 2500여 명으로 파업 찬반 투표는 18~20일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끝내 한림대의료원이 전체 직원의 절실한 요구에 응답하지 않고 현 상황을 파국으로 몰고 간다면 26일 예정된 파업은 불가피하다보건의료노조는 만약 한림대의료원이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에 전향적인 답을 하지 않고 파업에 돌입한다면 27일 집중 투쟁도 예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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