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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인위적 단일화 국민이 싫어해”

기사 등록 : 2018-06-01 11:01: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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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단일화 가능성 일축


▲ (사진 = 바른미래당 유투브 동영상 갈무리)


바른미래당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평화특사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국민의 생활과 삶을 좌우할 지방발전을 위한 일꾼을 뽑는 선거, 경제를 일으킬 새로운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말했다.


손 위원장은 YTN 라디오에 출연해서 남북간 한반도 평화가 지방선거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여당에 한반도 평화와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에 얹혀가려는 출마자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 박원순 대 박원순을 지지하지 않는 지지자들로 표심이 나뉠 것이고 그 대안으로 안철수와 김문수를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 위원장은 인위적인 단일화, 공학적 단일화는 국민이 싫어할 것이라며 안철수와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의 단일화의 가능성에 대해 일축하며 자연적으로 박원순 대 박원순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의 대결구도로 가면 야권 대표주자인 안철수에 표가 쏠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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